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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동양의학은 아시아 일부 국가들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하여 각 국의 문화 및 학문, 경험 등과 결부되어 오랜 세월동안 진화, 발전된 인간중심의학입니다. 한때 동양의학은 근대, 과학기술과 상반되는 ‘전근대적’,‘비과학적’ 개념으로 배척되기도 했지만 산업화의 부작용으로 인해 인류가 위협을 받으면서 다시 전통적 지혜의 학문은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.
동양의학이 주목을 끌게된 주요 배경으로는 인간 중심론적 기본 철학을 유지하고, 한편으로 과학적 접근 및 치료방법을 접목함으로서 기존의 학문체계에 객관적 근거를 부여, 치료의학으로서의 가능성과 가치가 한층 강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.

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많은 전문가, 학자 및 종사자들이 있었으며 그 중에 국제동양의학회도 한 몫을 하였습니다. 국제동양의학회가 1976년부터 16차례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38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어 학술 및 임상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.
       
  국제동양의학회는 40년전에 이미 인류보건을 위한 세계의학으로 나아가는 항해의 닻을 올렸으며, 세계의 많은 학자와 의료시술자 등과 뜻깊은 여정을 함께 하였습니다.

이제 국제동양의학회는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회원국과 회원여러분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등과 더욱 협력하며 조직을 재정비하며 더욱 세계인들과 더욱 친밀한 의학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. 또 많은 분들이 동양의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.

앞으로도 여러분께서 국제 동양의학회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뿐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.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.